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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000만원어치 산 유튜버 허팝 "당첨금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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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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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허팝은 최근 얼마에 당첨될지 테스트하기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복권을 샀으나 당첨금을 도난당했다.
허팝은 지난 17일 '복권 당첨됐는데 돈을 빼앗겼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당첨된 복권을 받으러 가게에 갔는데, 이미 돈으로 교환해놔서 교환할 수 없다고 하더라. 그런데 복권 종이가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허팝은 여러 로또 매장을 방문해 당첨 여부를 재확인하고 매장 직원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허팝은 "당첨지가 있었는데 상금을 받으러 가게에 가보니 이미 지불됐다고 한다. 그런데 돈을 받으면 내가 당첨되는 게 말이 되지 않을까? ”라고 물었고 “실수 때문인가요? "
직원은 "실수는 아니고 누군가 돈을 가져간 것"이라고 말했다.
웃긴 점은 허팝이 결국 로또 고객상담센터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했고, 경품 교환 가능 매장 정보와 시간을 알아낼 수 있었다는 점이다.
확인 결과 10월 4일 한 매장에서 복권을 수령하였습니다. 이에 허팝은 매장에 연락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었다.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미 알고 있다"며 "매장에서 종이에 적힌 QR코드나 바코드를 인식한 뒤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종이가 훼손되면 복권에 적힌 인증코드가 나에게 전송된다"고 말했다. "진행 중 잘못된 번호를 입력했거나, 내가 받은 로또 고유번호인 것처럼 보이거나, 내가 입력한 임의의 숫자가 내 로또 고유번호와 일치하는 것 같습니다. "그는 말했다.
아울러 해당 매장에서는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며 5000원의 보너스를 계좌로 적립해줬다.

 


허팝 측은 “QR코드나 바코드를 통해 로또를 식별해야만 당첨금이 지급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복권지에 적힌 고유번호를 통해서도 당첨금이 지급될 수 있는 것 같다. 이 영상을 통해 바란다”고 말했다. , 나 같은 피해자는 없을 것”이라며 “다른 가맹점에 물어보면 된다”며 “결과적으로 이기면 종이를 기계에 넣으면 자동으로 승패를 인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허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00만원짜리 복권을 샀는데, 1등에 당첨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고, 허팝은 "이번에는 1000만원짜리 복권을 사겠다. 확률이 얼마나 되나 보자. 너무 많이 사면 1위를 차지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로또복권은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허팝은 "여러 지점에 여러 번 가서 10만원 상당의 물건을 계속 구매할 수 있다"며 "이러한 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 영상을 바탕으로 더 엄격한 규칙을 시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허팝은 여러 매장을 방문했고, 자동선택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복권을 구매했다. 그는 "처음에는 복권가게에 가서 10만원을 샀는데 살 수가 없어서 친구에게 사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되면 절반을 기부하겠다는 조건이다.

 

 

로또예상번호 고정수 제외수

로또를 자동으로 사는것보다 로또예상번호를 만들어서 수동으로 구매하는 이유는 당첨확률이 낮기 때문에 로또분석을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한들 노력한만큼 당첨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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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은 176만원이다. 5위는 총 222장(5000원 상당), 4위는 총 13장(5만원 상당)이 발행됐다. 1위, 2위, 3위 수상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허팝은 "그렇게 많이 사든 한 장만 사든 결과는 결국 운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 로또에 많은 돈을 투자하지 말고 한 번쯤은 플레이해보시고,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작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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